금발 야말 등장! 베테랑 GK는 "머리 빡빡 밀라고 했는데 내 말 안 듣더라" 농담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7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주대은기자=보이치에흐 슈체스니가 라민 야말에 새로운 헤어 스타일에 대해 농담을 던졌다.
영국 '골닷컴'은 28일(이하 한국시간) "바르셀로나 골키퍼 슈체스니는 야말에게 머리를 밀라고 조언했다고 농담했다"라고 보도했다.
바르셀로나는 27일 오전 5시 스페인 세비야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올림피코 데 세비야에서 열린 2024-25시즌 코파 델 레이 결승에서 레알 마드리드에3-2로 이겼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