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가 움직이지 않을 때까지 뛰겠다"···발베르데, 코파델레이 우승 실패 후 SNS서 굳은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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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베르데 SNS
패배의 진한 아쉬움보다 더 큰 것은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서겠다는 굳은 각오였다. 레알 마드리드 페데리코 발베르데(27)가 코파델레이에서 바르셀로나에 패해 준우승에 머문 뒤 팬에게 다시 일어서겠다고 다짐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27일 라이벌 바르셀로나와 ‘엘 클라시코’로 치른 2024-25 코파델레이(국왕컵) 결승에서 연장 혈투 끝에 2-3으로 패했다. 바르셀로나는 2020-21시즌 이후 4시즌 만에 국왕컵 챔피언에 복귀하며 통산 32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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