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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을 왜 가' PL 득점 3위 공격수, 이적설에 짜증…"여기서 축구하는 걸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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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을 왜 가' PL 득점 3위 공격수, 이적설에 짜증…"여기서 축구하는 걸 즐긴다"

[인터풋볼=김은성 기자] 토트넘 홋스퍼와 연결됐던 AFC 본머스의 앙투안 세메뇨가 이적설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15일(이하 한국시간) "세메뇨는 자신이 본머스를 떠나고 싶어한다는 주장들에 대해 짜증을 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세메뇨는 2000년생 가나 출신 공격수로, 날카로운 슈팅 능력과 능숙한 양발 사용 능력을 바탕으로 두각을 드러냈다. 2023년 본머스로 이적한 그는 지난 시즌 공식전 42경기 13골을 기록하며 새로운 스타의 탄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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