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는 철회했다…맨유, '36G 30골 7도움' ST 영입 눈앞!…"이적료 766억으로 영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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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빅터 오시멘 영입에 가까워졌다.
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27일(한국시간) "첼시가 이번 여름 오시멘 영입을 포기하면서, 맨유가 영입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현재 공격수 보강이 절실하다. 라스무스 호일룬, 조슈아 지르크지 모두 부진에 빠져있기 때문. 구단은 두 선수 영입에 2,000억 원을 쏟아 부었지만, 투자 대비 성과가 좋지 않다. 사실상 이번 시즌 맨유가 부진한 결정적인 이유 중 하나다. 이에 구단은 다음 시즌을 앞두고 새로운 스트라이커를 영입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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