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1위' 일본의 압도적 경기력, '슈팅 14회로 2배 차이!' 검은별 가나 2-0 격파…남미 최강 브라질에 이어 아프리카 강호도 쩔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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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의 일본 축구국가대표팀이 아프리카 강호 ‘검은별’ 가나를 상대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홈에서 승전고를 울렸다.
일본은 14일 일본 아이치현 토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나와 친선 경기에서 2-0 완승을 거뒀다.
이날 일본은 1군이 아니었음에도,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엔도 와타루, 이타쿠라 고, 카마다 다이치 등이 벤치에서 대기했다. 나카무라 케이토, 사노 카이슈 등 10월 A매치부터 두각 보인 선수들이 안정된 활약을 보여주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일본은 14일 일본 아이치현 토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나와 친선 경기에서 2-0 완승을 거뒀다.
이날 일본은 1군이 아니었음에도,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엔도 와타루, 이타쿠라 고, 카마다 다이치 등이 벤치에서 대기했다. 나카무라 케이토, 사노 카이슈 등 10월 A매치부터 두각 보인 선수들이 안정된 활약을 보여주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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