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 가격' 호날두, 마지막 월드컵 못 뛴다!…다이렉트 퇴장+관중석 향해 조롱 '중징계 위기'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3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나이에 맞지 않는 추태를 부렸다.
아일랜드와의 경기에서 관중을 조롱하고 팔꿈치 가격으로 퇴장 당한 호날두는 최악의 경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일정 대부분을 소화할 수 없게 된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