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몰랐다" 노르웨이 21세 국대 윙어, 미성년자 불법 영상 유포 인정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1 조회
-
목록
본문
안드레아스 시엘데루프(오른쪽). 연합뉴스AP통신은 13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벤피카 소속 노르웨이 윙어 시엘데루프가 주말 SNS를 통해 불법 영상 유포 사실을 인정했다"고 전했다.
덴마크 매체는 최근 "한 축구 선수가 미성년자가 나오는 성적 영상을 공유한 혐의로 기소됐다"고 보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