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과 함께 세운 맨유 불멸의 기록 재조명, 16년째 유지…'펩시티'도 넘보지 못한 미친 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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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전문 SNS 매체 '유나이티드 피플스'는 9일(이하 한국시각) '다비드 라야가 실점하면서 에드윈 반 데 사르가 세운 기록은 절대 깨지지 않을 것이라는 좋은 예가 되었다. 반 데 사르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311분 동안 실점하지 않았다'며 2008~2009시즌 맨유의 무실점 기록을 조명했다. 이후 12일에는 '이런 기록은 말이 안된다'며 다시 반 데 사르의 기록을 언급했다.
이번 시즌 아스널은 역대급 수비력을 뽐내면서 리그 1위를 질주 중이다. 11경기에서 단 5실점을 기록하면서 조세 무리뉴 감독과 첼시가 세운 2004~2005시즌 EPL 38경기 15실점에 도전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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