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진 끝 '맨유 입성' 실패하나…"발레바의 최근 활약상, '클럽 레코드' 경신할 만큼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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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카를로스 발레바가 부진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원풋볼'은 8일(이하 한국시간) "발레바의 최근 활약상은 맨유가 2026년 이적시장에서 '클럽 레코드'를 기록할 만큼 설득력 있는 모습이 아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어 "소식통에 따르면 발레바는 맨유가 선호하는 스타일의 미드필더로 평가 받고 있다. 그러나 그를 영입하기 위해 대규모 이적료를 지불할 가치가 있다고 평가하기에는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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