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에서 축구를 즐길 수 있을 거라 믿는다"…15경기 3도움 '2230억' MF 아버지의 굳은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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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리버풀에서도 축구를 즐길 수 있을 거라 믿는다."
플로리안 비르츠(리버풀)의 아버지 한스 비르츠는 아들이 리버풀에서 결국 살아날 것이라고 믿음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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