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차박손이' 못이룬 韓 축구 '새 역사' 쓴다…빅리그 2곳 정상등극 쾌거 눈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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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김민재가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유럽 5대리그 중 두 곳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기 직전이다.
지난 2022-23시즌 나폴리에서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을 차지한 뒤 독일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김민재는 지난 시즌에 놓친 분데스리가 우승 트로피를 목전에 두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앞으로 한 경기만 더 승리할 경우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 우승이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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