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펑펑' 이강인 동료, 상대 태클→최소 4주 아웃…그런데 "레드카드 아니야, 부상 당해서 그래" 주장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3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토니 크로스가 아슈라프 하키미에게 부상을 입힌 루이스 디아즈의 태클이 레드카드감이 아니라고 밝혔다.
영국 '트리뷰나'는 7일(이하 한국시간) "전 독일 국가대표 크로스가 디아즈를 퇴장시킨 심판 아무리치오 마리아니를 비판했다"라고 보도했다.
크로스는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레드카드가 아니다. 하키미의 부상 영향이 (심판) 결정에서 너무 크게 고려되고 있다. 악의적이지 않다. 만약 하키미가 일어났다면 다시 들여다보지도 않았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