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BBC도 대서특필, "손흥민 대실패 위기" 구해낸 진정한 스승, 드디어 토트넘 복귀 예고…"EPL 너무 그리워, 돌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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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BBC는 6일(한국시각) '포체티노는 EPL이 그리워지고 싶으며, 앞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BBC는 '포체티노는 EPL에서 세 차례나 감독을 맡았다. 사우샘프턴에 입단한 후 2019년에는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전까지 이끈 토트넘의 감독을 맡았다. 이후 첼시의 감독도 됐다. 53세인 그는 2014년부터 2019년까지 5년 동안 스퍼스에서 활약하며 북런던 클럽을 이끌고 2016~2017 시즌 프리미어 리그 준우승, 2015년 EFL컵 결승전,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진출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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