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단독 보도, '겨우 살았네' 흥민이형 나 잔류해…토트넘, 방출 계획 미뤘다→"여름까지는 기다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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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풋볼인사이더는 5일(한국시각) 단독 보도를 통해 '토트넘은 솔란케의 미래에 대해 결정을 내리기 전에 그에게 컨디션을 회복할 시간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풋볼인사이더는 '솔란케는 토트넘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이로 인해 그의 대체자를 찾고 있다. 새로운 공격수가 1월에 토트넘에 합류할 가능성도 있다. 토마스 프랭크 또한 솔란케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알려졌다. 다만 여름까지는 그를 지켜볼 가능성이 있다. 솔란케는 이번 시즌 경기에 나서지 못하며 의구심의 혜택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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