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손흥민 공백 좀 채워줘' 프랭크 토트넘 감독 미친 계획 폭로…히샬리송 방출→'초유의 도박 징계' 애제자 영입 "협상 돌입"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2 조회
-
목록
본문
|
|
영국 팀토크는 5일(한국시각) '토트넘이 이번 1월 이적시장서 '검증된 스트라이커' 영입 경쟁에서 선두에 나섰다. 프랭크 감독은 이미 해당 공격수와 직접 연락을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해당 공격수는 바로 아이반 토니였다. 토니는 브렌트포드에서 프랭크 감독 밑에서 프리미어리그(EPL)를 대표하는 스트라이커로 성장한 선수다. 현재는 사우디아라비아 알 아흘리에서 활약 중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