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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입성 후 첫 우승 앞뒀는데…현지에선 이적설부터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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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입성 후 첫 우승 앞뒀는데…현지에선 이적설부터 조명
Bayern Munich's South Korean defender #03 Kim?Min-Jae (R) warms up prior to the start of the German first division Bundesliga football match between FC Bayern Munich and 1 FSV Mainz 05 in Munich, southern Germany on April 26, 2025. (Photo by Alexandra BEIER / AFP) / DFL REGULATIONS PROHIBIT ANY USE OF PHOTOGRAPHS AS IMAGE SEQUENCES AND/OR QUASI-VIDEO/2025-04-26 22:19:33/ <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29)가 시즌이 끝나기도 전부터 이적설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번에는 스카이스포츠 독일판도 그의 차기 행선지에 주목했다.

스카이스포츠 독일판은 지난 26일(한국시간) “이미 보도된 바와 같이, 뮌헨 수비수 김민재와 다요 우파메카노의 미래는 불확실한 상황”이라며 “뮌헨은 새로운 수비 리더를 물색 중이다. 딘 하위선(본머스)과 조나단 타(레버쿠젠)가 뮌헨과 연결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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