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 정복 앞둔 김민재, 우승 후 바이에른과 작별?…이적 가능성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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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4/27/202504271055773496_680d901660c6e.jpg)
[OSEN=정승우 기자] 김민재(29, 바이에른 뮌헨)가 커리어의 또 다른 중대 기로에 서 있다. 유럽 5대 리그 두 곳에서 우승을 경험할 수 있는 순간을 앞두고 있지만, 정작 그가 뛰는 무대는 올여름 새롭게 바뀔 수 있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의 이적 제안을 들을 준비가 되어 있다"라며 조기 결별 가능성을 전했다. 2023년 여름, 나폴리에서 바이에른으로 이적한 지 불과 1년 만의 변화 조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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