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에겐 희소식! 페레이라 떠나고 '커리어 하이' 이끈 감독 컴백?…英언론 '울버햄턴 차기 감독, 오닐 1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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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턴은 2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과 상호 합의 하에 결별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이어 '페레이라 감독은 지난해 12월 울버햄턴에 오자마자 후반기 동안 우리의 시즌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하지만 이번 시즌 결과와 성과는 이해할 수 있는 기준에 미치지 못했으며, 결과적으로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꼈다'고 했다. 울버햄턴은 페레이라 감독과 함께 일하던 8명의 코칭 스태프도 함께 떠나보냈다.
울버햄턴은 '21세 이하(U-21) 팀의 제임스 콜린스 감독과 18세 이하(U-18) 팀의 리차드 워커 감독이 새 감독 임명 전까지 1군 훈련을 지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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