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역사상 최악의 GK" 결국 맨유 떠난다! 사우디 자본이 노린다…"잘 알려지지 않은 구단과 본격적 협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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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가 2년 만에 맨유를 떠날까.
영국 '90min'은 27일(이하 한국시각) "맨유 골키퍼 오나나가 이번 여름 이적을 열어두고 있으며,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을 놓고 협상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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