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보다 하루 더 사는 것이 우리 할 일"…스콜스, 자폐 스펙트럼 장애 아들 위한 메시지에 감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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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폴 스콜스가 자신의 아들을 돌보기 위해 해설위원 자리에서 내려왔다.
글로벌 매체 'ESPN'은 박지성과 함께 뛰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전설 스콜스의 발언을 전했다. 스콜스는 '스틱 투 풋볼 팟캐스트'에서 해설위원을 그만 둔다고 밝혔다.
스콜스는 "난 내 아들 때문에 결정을 내렸다. 특별한 상황 때문이다. 여러분도 알고 계실 거다"라며 힘겹게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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