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24살 윙어 '거짓말 탐지기'검사 받았다…1620억원에 8년 6개월 파격 계약→15경기 무득점 '충격'→금지약물 적발에 '초강수'대응→테스트 통과했지만…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5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에서 뛰고 있는 미하일로 무드리크. 지난 2023년 겨울 이적시장때 첼시 유니폼을 입었을 때 정말 파격적이었다. 구단은 그가 뛰고 있던 우크라이나의 샤흐타르에 이적료 1억 유로, 약 1620억원을 지급했다.
하지만 그는 2022-23시즌 15경기에 출전했지만 무득점이었다. 기대를 엄청했던 팬들은 ‘먹튀’라고 비난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