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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레버쿠젠서 실패했는데 '입지' 좁아진 황희찬 스승으로?…텐 하흐 감독, 울버햄턴 차기 '후보'로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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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레버쿠젠서 실패했는데 '입지' 좁아진 황희찬 스승으로?…텐 하흐 감독, 울버햄턴 차기 '후보'로 거론
사진 | 레버쿠젠=로이터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울버햄턴(잉글랜드) 차기 감독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는 ‘울버햄턴이 페레이라 감독을 경질한다면, 일자리가 없는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울버햄턴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경기에서 아직 승리가 없다. 2무7패로 승점 2을 확보하는 데 그쳤다. 여전히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9경기에서 7골19실점으로 상당히 불안한 경기력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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