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겸손하고 정신 차려'…아르헨티나 전설, '맨유 출신 문제아' 향해 일침! "그렇게 대단한 선수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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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아르헨티나의 전설 오스카 루게리가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첼시)에게 일침을 날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관련 소식에 정통한 ‘더 피플스 펄슨’은 지난달 31일(이하 한국시각) “1986년 월드컵 우승 멤버이자 아르헨티나의 전설 루게리가 가르나초에게 뼈아픈 조언을 남겼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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