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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멱살 잡고 설레발 → 당연히 필패!…"결승으로 가자" PSG, 현수막 펼치자마자 무패 우승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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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펼쳐진 파리 생제르맹과 OGC 니스의 2024-25시즌 리그앙 31라운드. 파리 생제르맹 팬들이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을 희망하는 현수막으로 선수단에 힘을 불어넣었다. ⓒ 연합뉴스/AFP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설레발은 필패다. 파리 생제르맹도 리그 경기에서 아스널을 언급하는 걸개를 내걸었다가 충격패를 당했다.

파리 생제르맹은 지난 26일 홈구장인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OGC 니스와 2024-25시즌 프랑스 리그앙 31라운드를 펼쳤다. 이미 자국리그 우승을 결정한 파리 생제르맹은 내심 무패로 챔피언이 되는 걸 목표로 했다. 개막부터 이날 경기 전까지 24승 6무의 놀라운 성적을 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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