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닌 일본이라니! "세계 최고 될 것"→EPL 최고 명문 구단 골키퍼 탄생한다…日 국대 혼혈 GK, 첼시 주전 대체자로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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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일본 국가대표 골키퍼 스즈키 자이온(파르마)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빅클럽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이탈리아 매체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는 지난 29일(한국시간) 첼시가 현재 주전 골키퍼 로베르트 산체스의 대체자 후보 중 한 명으로 파르마(이탈리아)의 자이온을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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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작성일 2025.10.30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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