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15살 '아스널 초신성' 유스 무대 씹어먹는다 →골골골골 '포트트릭'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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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명실상부 아스널 최고의 재능인 맥스 다우먼(15)에게 U-18 무대는 이미 좁아 보인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26일(한국시간) "아스널의 신성 다우먼이 U-18 경기에서 환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레딩 U-18을 상대로 4-0 완승을 이끌었다. 그는 팀의 네 골을 모두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다우먼은 전반 12분 선제골을 터뜨렸고, 24분에는 페널티킥으로 추가골을 넣었다. 후반 54분 세 번째 골을 성공시키며 해트트릭을 완성했고, 후반 83분 네 번째 골까지 기록하며 경기를 완벽하게 마무리했다"고 덧붙이며, 이날 경기가 다우먼의 원맨쇼였음을 강조했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26일(한국시간) "아스널의 신성 다우먼이 U-18 경기에서 환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레딩 U-18을 상대로 4-0 완승을 이끌었다. 그는 팀의 네 골을 모두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다우먼은 전반 12분 선제골을 터뜨렸고, 24분에는 페널티킥으로 추가골을 넣었다. 후반 54분 세 번째 골을 성공시키며 해트트릭을 완성했고, 후반 83분 네 번째 골까지 기록하며 경기를 완벽하게 마무리했다"고 덧붙이며, 이날 경기가 다우먼의 원맨쇼였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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