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만의 결별' 동화의 주역, 레스터 시티에 비수 꽂는다…'2부 승격' 앞둔 렉섬 이적설 등장! FA 계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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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제이미 바디(레스터 시티)가 렉섬 AFC로 이적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전해졌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26일(이하 한국시각) "바디는 13년 동안 레스터에서 빛나는 활약을 펼친 뒤 올 시즌이 끝나면 구단을 떠날 것이라고 발표했다. 바디는 SNS 영상을 통해 자신의 결정을 전했지만 다른 곳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했다. 렉섬은 바디를 자유계약(FA)으로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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