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혐의로 14개월 복역' 바르셀로나 전설, 무죄 받고 믿기 힘든 새로운 삶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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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0/29/202510290802773438_69014e3ed7dd0.jpg)
[OSEN=강필주 기자] 성폭행 혐의를 벗은 바르셀로나 전설 다니 알베스(42, 브라질)가 전혀 다른 인생의 길을 걷고 있다.
영국 '스포츠바이블'은 28일(한국시간) 스페인 '렐레보'를 인용, 알베스가 지난 3월 강간 유죄 판결이 뒤집힌 이후 최근 '설교자'로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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