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되면 노욕이다" 도합 80살 메날두, 2026년 월드컵 동반출전 '사실상 확정'…메시, 인터뷰서 '찐'라스트댄스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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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공격수 메시가 39세가 되는 2026년 6월에 열리는 2026년 북중미월드컵 본선 출전을 암시했다. 조국에 월드컵 트로피를 안긴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서 '라스트 댄스'를 췄던 메시는 '몸이 허락한다면' 6번째 월드컵을 누비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메시는 미국 방송 'NBC'와의 인터뷰에서 "월드컵에 출전한다는 건 정말 특별한 일이고, 이번 월드컵에도 출전하고 싶다. 만약 대회에 나선다면 아르헨티나를 돕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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