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11분 혹사' 브루노 드디어 휴식? 맨유, "아모링 체제 완벽 부합" MF 영입 추진!…'Here We Go' 기자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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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올 시즌 혹사에 가까운 출전 시간을 보여주고 있는 브루노 페르난데스(31·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희망적인 소식이 하나 들려왔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25일(한국시간) 축구계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의 보도를 인응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아탈란타 BC 소속 미드필더 에데르송(25)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사실이 공식적으로 확인됐다'라고 전했다.
로마노는 "맨유의 에데르송에 대한 관심은 100% 사실이다. 맨유는 에데르송을 매우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루벤 아모링 감독 체제에 완벽히 어울리는 유형의 선수로 보고 있다"며 맨유가 여름 이적 시장에서 중원 보강을 위한 타겟으로 에데르송을 고른 이유를 밝혔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25일(한국시간) 축구계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의 보도를 인응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아탈란타 BC 소속 미드필더 에데르송(25)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사실이 공식적으로 확인됐다'라고 전했다.
로마노는 "맨유의 에데르송에 대한 관심은 100% 사실이다. 맨유는 에데르송을 매우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루벤 아모링 감독 체제에 완벽히 어울리는 유형의 선수로 보고 있다"며 맨유가 여름 이적 시장에서 중원 보강을 위한 타겟으로 에데르송을 고른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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