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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멘탈 붕괴' 불화설 사실이었네…"포스테코글루 유임 시 떠날 것" 부주장 2명 연이은 엄포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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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바람 잘 날 없는 토트넘 핫스퍼의 현실에 주장 손흥민만 한숨을 내쉴 전망이다.

손흥민을 보좌해 선수단을 이끌어야 할 '주장단' 크리스티안 로메로(26)와 제임스 매디슨(28)이 연일 말썽이다. 로메로는 최근 토트넘 의료진을 저격하는듯한 발언으로 구단과 등을 졌고, 매디슨은 엔지 포스테코글루(59) 감독의 경질 여부에 따라 거취를 결정하겠다는 의사를 드러내 논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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