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 희비교차! 음바페 결승골 폭발↔야말 침묵…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꺾고 라리가 선두 질주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09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슈퍼슈타의 희비가 엇갈렸다. 레알 마드리드의 '킬러' 킬리안 음바페는 팀을 승리로 이끌며 웃었고, 바르셀로나의 '에이스' 라민 야말은 팀 패배와 함께 고개를 숙였다.
프리메라리가(라리가) '무적함대' 레알 마드리드가 '숙적' FC 바르셀로나를 꺾고 선두를 질주했다. 수비에서 상대 '에이스' 야말을 잘 봉쇄했고, 공격에서는 음바페와 주드 벨링엄이 연속골을 잡아내며 승전고를 울렸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