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세우려는 첫 전설의 동상, 팬들은 '손흥민'을 외친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8 조회
-
목록
본문

[OSEN=이인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전설 프로젝트’가 다시 한 번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그리고 그 중심엔 언제나 그 이름, 손흥민(33, LAFC) 이 있었다.
26일(한국시간) 유튜브 ‘슛포러브’에 출연한 손흥민은 진행진으로부터 “토트넘 팬들이 결정권을 가진다면 내일이라도 손흥민의 동상을 세울 것”이라는 말을 듣자 잠시 미소를 지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