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중국인!" 린샤오쥔, 中 축구 귀화정책 실패처럼 金 귀화도 실패…린샤오쥔, 부진에 싸늘해진 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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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민경훈 기자] 12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2023 KB금융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본선 경기가 진행됐다.남자 5000m 계주 결승전에서 중국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금메달을 딴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3.03.12 / rumi@osen.co.kr](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0/26/202510260950770266_68fd7168aa173.jpg)
![[OSEN=민경훈 기자] 11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2023 KB금융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본선 경기가 진행됐다.남자 500m 결승에서 중국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페널티를 받고 탈락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3.03.11 / rumi@osen.co.kr](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0/26/202510260950770266_68fd71694918d.jpg)
[OSEN=우충원 기자] 린샤오쥔(임효준·28)을 향한 중국 내 여론이 급격히 냉각되고 있다. ‘귀화 성공의 상징’이자 중국 쇼트트랙의 재도약을 이끌 인물로 평가받았지만 최근 부진이 이어지며 팬들의 기대는 빠르게 식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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