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없어서 힘들다" 토트넘 프랭크 감독의 고백…정작 손흥민은 '케인 존재' 바이에른과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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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0/25/202510250623771178_68fbf067711a6.jpg)
[OSEN=정승우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33, LAFC)을 떠나보낸 뒤 공격의 날카로움을 잃었다. 팀은 여전히 손흥민의 존재감을 그리워하고 있고, 그의 이름은 다시 유럽 무대 복귀 가능성과 함께 바이에른 뮌헨으로 향하는 시나리오의 중심에 서 있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23일(한국시간) 모나코 스타드 루이 2세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AS 모나코와 0-0으로 비겼다. 승점 1점을 추가했지만, 경기력은 만족스럽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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