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양심 없네! '470억 前맨유 문제아↔1500억 20살 英특급 날개' 미친 스왑딜 계획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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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진혁기자=첼시가 양심이 의심되는 스왑딜을 추진 중이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26일(이하 한국시간) "첼시는 보루시아 도르투문트의 윙어 제이미 기튼스를 영입할 계획이며,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이 재개되면 제이든 산초와 스왑딜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라고 보도했다.
2004년생 기튼스는 잉글랜드 출신 윙어다. 그는 2021-22시즌부터 도르트문트 1군에 모습을 드러냈다. 공식전 15경기 출전해 3골 1도움을 기록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올 시즌에도 선발과 교체를 오갔고 에딘 테르지치 감독 아래에서 기회를 얻었다. 2022-23시즌엔 25경기에 나와 1골 4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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