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피셜 '공식발표' GOAT 신화 이어진다! 리오넬 메시, 인터 마이애미와 2028년 12월까지 재계약 "여기서 매일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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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인터 마이매이 공식 SNS 캡처
인터 마이애미는 2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메시와 재계약 소식을 밝혔다. 메시는 다가오는 2028년 12월까지 인터 마이애미에서 선수로 뛴다.
메시가 재계약을 체결한 사진 속 배경은 인터 마이애미의 새로운 홈구장 마이애미 프리덤 파크다. 메시는 “이곳에 온 이후로 매우 행복하다. 계속 마이애미에서 뛸 수 있게 됐다. 진심으로 기쁘다”라며 “마이애미 프리덤 파크에서 뛰는 순간을 정말 기다리고 있다. 이런 화려한 구장에서 경기할 수 있다는 건 정말 특별한 일이 될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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