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많이 상했나…"살라 SNS에 리버풀 문구 삭제"→ "이제 34살인데 너무 자기중심적"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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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모하메드 살라가 자신의 SNS에 리버풀 문구를 삭제했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23일(한국시간) "살라가 자신의 SNS인 X(구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의 프로필에서 리버풀과 관련된 모든 문구를 제거했다. 이번 변화는 살라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전 벤치로 밀려난 직후 발생했다"라고 전했다.
리버풀은 23일 오전 4시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위치한 도이체 방크 파르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프랑크푸르트를 5-1로 대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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