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안 갑니다!' 뮌헨, 케인 잡는다…내년 2월 '재계약 프로젝트' 가동→연봉 삭감 방침이 마지막 걸림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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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해리 케인과의 재계약 협상을 내년 2월에 본격적으로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구단은 32세 케인의 현재 기량이 단순한 체력보다는 기술적 완성도와 경기 이해력에 기반한다고 판단, 장기적인 팀의 중심축으로 남기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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