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있으니 MLS컵 우승해보자!…MLS 사무국, LAFC 플레이오프 승자 1티어 구분→"SON-부앙가 막기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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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손흥민이 뛰는 LAFC는 MLS컵 유력 우승후보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사무국은 19일(이하 한국시간) MLS 정규라운드 최종전이 종료됐다. 파워랭킹 대신 MLS컵 플레이오프에 오른 각 팀들을 티어로 나눠 봤다. 우승 가능성 순으로 나눠봤다"고 전했다.
드니 부앙가를 제치고 득점왕을 차지한 리오넬 메시가 뛰는 인터 마이애미가 1티어 팀들 중 가장 먼저 언급됐다. 은퇴를 앞둔 세르히오 부스케츠-조르디 알바가 마지막 플레이오프를 치르며 루이스 수아레스-로드리고 데 폴 등 스타 선수들도 가득하다. MLS 사무국은 "수비가 웃음거리이긴 하다"고 하면서 수비 개선은 필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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