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英 축구 선수 차량 사망사고 3년 만에 유죄 인정→징역 14년 형 선고…"유죄 인정 지연 죄송하다 후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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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잉글랜드 리그1(3부 리그) 소속 맨스필드 타운의 공격수 루카스 애킨스가 차량 사망사고로 인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영국 '미러'는 지난 24일(이하 한국시각) "애킨스가 영국 허더즈필드에서 자전거 운전자를 부주의하거나 배려 없는 운전으로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리즈 크라운 코트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며 "이 사건은 2022년 3월 발생했으며, 자전거 운전자 에이드리언 다니엘(33)은 애킨스의 차량에 치인 후 10일 만에 사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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