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난타전, 이강인 PSG 동료 수비수 조롱…'리그1 우승 경쟁 긴장감 보장하는 선수'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0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이 스트라스부르를 상대로 난타전을 펼친 끝에 무승부를 기록했다.
PSG는 18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스트라스부르와의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1 8라운드에서 3-3으로 비겼다. PSG는 이날 무승부로 5승2무1패(승점 17점)를 기록하며 리그 선두를 이어갔다. 리그 2위 스트라스부르는 5승1무2패(승점 16점)를 기록해 선두 등극이 불발됐다.
관련자료
-
이전작성일 2025.10.18 12:00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