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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스 친구에서 적으로…마테타 "모욕당했다" 폭로→자하 "농담인데 역겹다" 반박…진실공방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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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스 친구에서 적으로…마테타 "모욕당했다" 폭로→자하 "농담인데 역겹다" 반박…진실공방 격화
장 필리프 마테타, 윌프리드 자하./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윌프리드 자하(샬럿)와 장 필리프 마테타(크리스탈 팰리스)의 관계가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됐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6일(이하 한국시각) “자하는 최근 인터뷰에서 자신의 이름을 언급한 마테타에게 분노를 표출했다. 지난 주 처음으로 프랑스 대표팀에 소집된 마테타는 과거 일화를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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