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년생이 950억인데…인기 폭발! 아스널-첼시-리버풀-토트넘 이어 레알-뮌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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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기자=딘 하위선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른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본머스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 하위선에 대한 다른 클럽의 관심을 알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5개 클럽과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5개 클럽은 아스널, 첼시, 리버풀, 뉴캐슬, 토트넘이다. 하위선의 계약서에는 5,800만 유로(950억)의 바이아웃 조항이 삽입되어 있다"라고 보도했다.
하위선은 본머스에서 뛰고 있는 2005년생 어린 센터백이다. 유벤투스 유스를 거쳐 AS로마에서 뛰었고 이번 시즌 본머스로 이적하여 첫 풀타임 주전으로 뛰고 있다. 안정적인 수비와 빌드업을 갖추었고 세트피스 상황에서 상대를 위협하는 공격력도 보여주고 있다. 무엇보다 나이가 아주 어리기에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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