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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벤치' KIM, 출전 시간 위해 떠날까…"이탈리아 클럽들이 주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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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벤치' KIM, 출전 시간 위해 떠날까…"이탈리아 클럽들이 주시 중"
추가골 기쁨 나누는 대표팀 선수들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14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파라과이 축구 대표팀의 친선경기. 오현규가 추가골을 넣은 뒤 김민재 등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5.10.14 [email protected]/2025-10-14 21:39:26/ <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철기둥’ 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를 둘러싼 이적설이 다시 한번 제기됐다. 올 시즌 교체 출전이 늘어난 그가 주전 확보를 위해 새 팀을 찾을 것이란 주장이다.

뮌헨 소식을 다루는 ‘바바리안 풋볼 워크스’는 15일(한국시간) “뮌헨 수비수 김민재가 이번 겨을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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