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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레바뮌 간다 '헛소리'…1류 골키퍼의 당부 "나처럼 담배 피면 안 돼" → 팬들에게도 금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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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체스니는 주중 열린 영보이스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현장에서 관전하며 계약 직전임을 알렸다. 마침내 계약서에 서명하면서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착용했다. 연봉은 300만 유로(약 43억 원)로 알려졌다. 지난 8월 유벤투스를 떠난 뒤 현역에서 은퇴한 슈체스니가 2개월 만에 다시 복귀하면서 바르셀로나의 골문을 지키게 됐다. ⓒ 텔레그라피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FC 바르셀로나 골키퍼 보이치에흐 슈체스니(35)가 금연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자신처럼 "담배에 졌다"라고 자책하는 상황에 내몰리지 않길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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