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은 골을 넣고 싶다" 레스터 떠나는 바디, 다음 행선지는 '본인 인생과 꼭 닮은' 렉섬? '데드풀' 라이언 레이놀즈와 함께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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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슈퍼스타가 아닌, 그냥 '제이미 바디'였다."
"그는 동화 같은 축구 인생의 끝자락에 서 있다. 그리고 레스터 시티는, 한 사람의 작별로 한 시대의 끝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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