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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 위의 천재로 남을까, 잉글랜드로 날아오를까…이강인에게 선택의 시간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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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 위의 천재로 남을까, 잉글랜드로 날아오를까…이강인에게 선택의 시간이 왔다

[OSEN=이인환 기자] 이강인(24, PSG)이 또다시 인생의 갈림길에 섰다. 이번엔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이끄는 아스톤 빌라가 직접 러브콜을 보냈다.

프랑스 매체 ‘풋 01’은 12일(한국시간) “아스톤 빌라가 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을 영입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그러나 PSG는 아직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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