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바로 '신'이다 메시, 2골 1도움으로 팀 4-0 승리 견인…'흥민 친구' 부앙가 제치고 득점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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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0/12/202510121932777767_68eb87343a232.jpg)
[OSEN=정승우 기자] 리오넬 메시(38, 인터 마이애미)가 대표팀 소집 기간에도 경기장에서 'GOAT'의 존재감을 증명했다. 소속팀으로 복귀하자마자 멀티골과 도움까지 기록하며 득점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인터 마이애미는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포트로더데일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시즌 미국 메이저 리그 사커(MLS) 정규리그 애틀랜타 유나이티드전에서 4-0 완승을 거뒀다. 이날 메시가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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