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후계자 4명 테스트했지만 모두 불만족'…토트넘 프랭크 감독, 두 번째 영입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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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이 손흥민 대체자 영입을 꾸준히 고심하고 있다.
영국 풋볼런던은 12일 '토트넘은 브렌트포드 윙어 케빈 샤데를 손흥민의 잠재적 대체자로 지목했다. 토트넘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손흥민의 대체자로 사비뉴 등의 영입을 추진했지만 실패했고 임대 영입한 무아니는 부상으로 인해 올 시즌 13분 출전에 그쳤다. 토트넘의 프랭크 감독은 오도베르를 왼쪽 윙어로 선택할 것으로 보이지만 토트넘은 새로운 선수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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